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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강화 집중 우즈, 클럽과 최소 한달간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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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PGTA 댓글 0건 조회 4,857회 작성일 14-08-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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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당분간 클럽을 잡지 않고 재활과 근육 강화에 집중하며 2015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골프클럽]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소 한 달 동안은 클럽과 이별한다.
21일 밤부터 ‘쩐의 전쟁’ 페덱스컵이 시작되지만 우즈는 출전하지 않는다. 우즈가 페덱스컵에 불참하는 건 2008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대신 우즈는 허리 통증을 없애기 위해 재활과 근육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 우즈는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최소 한 달간 클럽을 잡지 않을 것이고 몸 만들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라이더컵 출전을 포기했다. 지금의 몸 상태론 포인트를 딸 수 없을 것 같다는 판단 아래 끝까지 욕심을 냈던 라이더컵 출전 의사를 접은 것이다. 그는 이제 12월 자신의 재단이 개최하는 월드 챌린지 이전까지 어떤 대회도 뛰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리곤 “월드챌린지에 참가하면서 2015 시즌이 시작될 것”이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우즈는 느리고 지루한 재활 과정을 견뎌야 한다. 그는 “클럽을 잡지 않는 건 더욱 강하고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하고 폭발적인 힘을 내기 위해서다. 예전처럼 운동 선수의 몸을 되찾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밟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실 그는 WGC 브릿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증으로 기권한 뒤 무리하게 PGA 챔피언십 출전을 강행하다 화를 키운 면이 없지 않다. 우즈는 승부욕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 당시에도 꾹 참고 치료를 받았다면 9월 라이더컵에서는 회복된 모습을 보였을 수도 있다.
우즈는 지난 19일 미국 뉴욕의 리버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제품 시타 행사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둘의 샷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우즈는 토크쇼 프로그램 ‘투나잇 쇼’의 진행자 지미 팰런의 코치로 나서 스윙에 대해 조언만 했다. 허리 부상과 수술로 최악의 시즌을 보낸 우즈는 앞으로 자신과의 지루한 싸움을 이겨내야만 다시 포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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