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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뒷심이 부족했어"…로페스 "통산 3승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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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PGTA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2-09-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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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다나 오픈 FR 1언더파 공동 13위
로페스 8언더파 4타 차 ‘뒤집기’
메간 캉 2위, 김효주 공동 13위, 최혜진 공동 24위

김세영(29)의 뒷심 부족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98야드)에서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옛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언더파에 그쳐 공동 13위(12언더파 272타)로 밀렸다. 3타 차 공동 4위에서 출발해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김세영은 4번 홀(파4)과 7번 홀(파5)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했다. 8~9번 홀 연속 버디로 잃었던 타수를 만회했지만 이후 7개 홀에서 파를 적어냈다.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남은 홀이 부족했다. 페어웨이 6차례, 그린을 5차례나 놓칠 정도로 샷이 흔들렸다. 퍼팅 수도 30개를 작성할 만큼 그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 대회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기대했지만 꿈을 이루진 못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통산 12승째를 달성한 이후 1년 10개월 동안 무관이다.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는 완벽한 플레이를 자랑하며 1타 우승(18언더파 266타)을 완성했다. 특히 16~18번 홀 3연속 버디가 발군이었다. 로페스는 2016년 LPGA투어에 데뷔한 7년 차 선수다. 2018년 11월 블루 베이 LPGA와 2020년 1월 왕중왕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2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째, 우승 상금은 26만2500달러(약 3억5000만원)다.

메간 캉(미국) 2위(17언더파 267타), 카롤리네 마손(독일)이 3위(16언더파 268타)로 선전했다. 전날 선두였던 루시 리(미국)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공동 4위(15언더파 269타)로 떨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공동 7위(14언더파 270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김효주(27)가 6타를 줄이며 공동 13위로 도약했다. 루키 최혜진(23)은 공동 24위(10언더파 27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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