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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톱10’은 쌓이는데 ‘한방’ 아쉽네 … 김수지 ‘톱10’만 10번째, 이예원은 9번째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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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PGTA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2-09-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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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26)는 올해 우승 없이 9차례 ‘톱10’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예원(19)은 김수지 보다 한 차례 적은 ‘톱10’ 8번을 기록 중이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없는 선수 중 김수지가 가장 높은 상금랭킹인 8위, 그리고 이예원이 두 번째 높은 9위를 달리고 있었다.

4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야드)에서 끝난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도 김수지와 이예원은 톱10 횟수를 늘렸지만 우승은 또 다음 기회로 넘겨야 했다.

특히 김수지가 아쉬웠다. 김수지는 대회 최종일 14번홀(파5) 샷 이글과 버디 2개를 더해 4언더파 68타를 치고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황정미(23)와 함께 공동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 이글로 단독선두로 치고 올랐던 김수지는 이후 버디가 나오지 않으면서 황정미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연장 첫 홀에서 김수지는 세 번째 샷을 터무니 없이 길게 치는 바람에 버디를 잡은 황정미에게 우승을 넘겨줘야 했다.

올 시즌 두 번 준우승을 거뒀던 황정미는 전날 2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인 덕택에 단독선두로 올라선 뒤 막판 뒷심을 발휘해 생애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다.

신인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은 3번(파5)과 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선두 추격을 시작했지만 후반에도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이예원은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3위에 오르며 올해 9번째 톱10 입상에 성공했다.

이날 4타를 줄인 고지우는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한진선과 함께 공동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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